정부공공기관에 무료진단서비스 제공 '씨큐비스타' 사이버보안

분야를 불문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안보는 사회전반에 있어서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 복잡하고 정교한 네트워크 공격들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비롯한 주요 인프라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강력한 보안플랫폼의 도입은 필수적이며 다수의 보안관련 기업들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최근 연구 및 통계에 따르면, 사이버 침해 사건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모의 해킹 시험, 선진 보안 소프트웨어의 도입, 계속되는 직원 교육 등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방어망을 확립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 침해징후 무료진단 서비스 제공일정

 

① 침해징후 무상진단 서비스안내 - 파트너 대상으로 프로모션 취지 및 방안 안내 메일 공지

② 침해징후 무상진단 서비스 공문 및 포스터발송 

③ 무상진단 서비스 신청접수 기간 2024.02.26(월) ~ 2024.03.22(금)

④ 위협분석 서비스 대상 발표 및 일정조정  2024.03.27 ~ 2024.03.29

⑤ 위협분석 서비스 시행 2024.04.08 ~

 

📌사이버위협 비상 경계령

정부 및 전국 공공기관에 사이버위협 경보가 긴급 발령된 가운데,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대표 전덕조)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위협을 탐지하는 침해활동 징후진단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지난 15일 밝혔습니다.

최근 국가 최상위 보안관리기관이 모든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기관에 공문을 보내 북한의 사이버 공격 위험을 경고하고 선제적 대비태세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공문은 단순한 협조 요청이 아닌 국가정보원법에 근거한 ‘사이버공격 및 위협에 대한 예방 및 대응사항’이라고 밝혀져 사실상 북한 사이버위협 비상 경계령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패킷사이버 (PacketCYBER)

‘씨큐비스타 침해활동 징후 무상 진단서비스’는 사이버 위협을 초고속으로 탐지하는 강력한 NDR·FDR 보안시스템 ‘패킷사이버(PacketCYBER)’를 이용합니다. 이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80%의 위협과 함께 기존 보안체계로는 놓칠 수 있는 나머지 20%의 정교한 네트워크 공격까지 무료로 진단 및 분석해주는 최첨단 보안서비스 입니다.

 

씨큐비스타 전덕조 대표는 “패킷사이버는 국가 중앙부처 대민지원 서비스와 공공기관, 한국·일본 금융기관 등이 보안 시스템으로 채택한 차세대 Open NDR·FDR 보안플랫폼”이라며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정부부처와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관리하는 공공기관들이 진단 서비스를 통해 사이버 공격에 선제 대응하고 보안관제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안관리 기관이 모든 정부부처와 지방자치 단체에 '사이버위협 대비 태세 확립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냄으로써 사실상 전국에 사이버 위협에 대한 비상경계령이 발령 된 상태 입니다.

글로벌 기업 IBM을 포함한 전문가들은 기존의 보안 관제 체계로는 사이버보안 위협의 약 80%만을  관리할 수 있고 나머지 20%의 위협은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 취약한 공공업무, 정보보안의 필요성

정부 기관, 병원, 학교 등의 공공기관은 많은 개인정보를 취급합니다. 이러한 기관들은 개인정보보안의 허점이 발견될 경우 대대적인 비상경계령을 선포하고 다각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 제공의 이면에는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노출될 위험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그 보호 조치는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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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비스타는? 실시간 네트워크 트래픽 디코딩을 통해 기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능형 위협을 근원적으로 탐지하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지능형 사이버 보안 위협을 사전에 방어 합니다.

 

＊실시간 네트워크 위협특정 : PacketCYBER는 네트워크 내부에서 일어나는 위협을 특정함으로써 별도의 보안 분석 전문가 없이도 직관적인 대응가능

＊실시간 TLS 트래픽 모니터링 및 잠재위협 탐지 :  PacketCYBER는 TLS트래픽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사용현황 뿐만 아니라 공격에 악용되는 구형암호와 프로토콜 구성요소를 사전에 탐지하여 대응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개인의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중차대한 문제 중 하나 입니다. 특히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은 방대한 양의 민감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더욱 철저해야 한다는 점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